안녕하세요. 오늘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있는 동네 TOP 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정보가 매우 흥미로울 것 같네요. 서울의 대표적인 고가 주거 지역들을 살펴보고, 각 지역의 특징과 매매가격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이를 통해 서울의 부동산 시장 동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서울 최고가 아파트 동네 TOP 5
1위.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- 갤러리아 포레
- 아파트 명: 갤러리아 포레
- 지역: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
- 면적: 271㎡
- 매매가: 67억 원
- 평당 가격: 6,497만 원
- 준공년도: 7년
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히는 갤러리아 포레는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해 있습니다. 이 아파트는 2015년에 준공되었으며, 최근 거래된 매매가는 무려 67억 원에 달합니다.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6,497만 원으로, 서울 최고 수준의 고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2위. 서울 강남구 도곡동 - 타워팰리스
- 아파트 명: 타워팰리스
- 지역: 서울 강남구 도곡동
- 면적: 236㎡
- 매매가: 54.3억 원
- 평당 가격: 6,056만 원
- 준공년도: 14년
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비싼 아파트로 꼽힙니다. 이 아파트는 2008년에 준공되었으며, 최근 거래된 매매가는 54.3억 원입니다. 평당 가격은 6,056만 원으로, 서울 강남 지역 최고 수준의 고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3위. 서울 강남구 도곡동 - 타워팰리스
- 아파트 명: 타워팰리스
- 지역: 서울 강남구 도곡동
- 면적: 236㎡
- 매매가: 54.3억 원
- 평당 가격: 6,056만 원
- 준공년도: 14년
2위와 동일한 타워팰리스 아파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. 이는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다른 호수의 매매가가 동일한 수준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. 강남구 도곡동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거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, 타워팰리스는 이 지역의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4위. 서울 용산구 한남동 - 한남더힐
- 아파트 명: 한남더힐
- 지역: 서울 용산구 한남동
- 면적: 235㎡
- 매매가: 53억 원
- 평당 가격: 5,927만 원
- 준공년도: 7년
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서울에서 네 번째로 비싼 아파트로 꼽힙니다. 이 아파트는 2015년에 준공되었으며, 최근 거래된 매매가는 53억 원입니다. 평당 가격은 5,927만 원으로, 서울 강남 지역에 버금가는 고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5위.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- 한양 8(81동)
- 아파트 명: 한양 8(81동)
- 지역: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
- 면적: 210㎡
- 매매가: 47.8억 원
- 평당 가격: 5,986만 원
- 준공년도: 34년
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양 8(81동)은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비싼 아파트로 꼽힙니다. 이 아파트는 1988년에 준공되었지만, 최근 거래된 매매가는 47.8억 원에 달합니다. 평당 가격은 5,986만 원으로, 서울 강남 지역의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마치며...
이상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있는 동네 TOP 5를 살펴보았습니다. 강남구와 용산구, 성동구 등 서울의 대표적인 고가 주거 지역들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. 이들 지역은 교통, 교육,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 또한 희소성 있는 대형 평형 아파트들이 다수 분포해 있어 매매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입니다. 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.